최악입니다!!! 상품도 응대도 최악이예요.

우선 상품에 대한 리뷰를 먼저 올려요.

<최악입니다!!!

타사이트 15ml를 새는거 없이 잘 쓰다가 용량 큰 걸 발견해서 구입했는데 밑으로 다 새네요.

새고 나서 용기를 보니 보통의 로션바처럼 안쪽이 딱 들어맞지않고 틈이 있구요

고객센타에 연락했더니 식혀서 부었어야 한다네요?고온으로 부으면 샌다고요.그리고 그건 반품사유가 되지않다고하네요?

이부분에서 엥?한게 이태껏 바용기를 쓰면서 새본적이 없었기에 고온이든 저온이든을 따질필요가 없었고

저희 협회에서 배운데로 큰 덩어리가 녹아지면 남은 잔열로 나머지를 녹인 후 용기에 살살 붓는다! 라는 평소 레시피데로 한게 다인데 질질새는 용기가 파는쪽잘못이 아니라면 제 잘못인가요?

고온이 정확히 말하는 몇도라고 적어놓지도 않았고 잔열로 저으면서 붓는 밤종류야 그렇다쳐도 최소의 기포를 남겨야하는 썬스틱이라 마구 저으면서 부울수도 없는데

만들어나 보고 판매를 하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암튼 저처럼 쓰레기사지 마시라고 리뷰남깁니다.>

결국 만든 썬스틱재료 일부 (베이스/알파비사보롤/비타민e/에센셜 오일)도 버려지고 통도 못쓰는데

단지 고온에 샐 수 있다고 명시했다는 이유로 반품불가사항이라고 합니다.

아,정확히 말하면 안된다고했다가 안되는데 해주겠다하다가 또 안된다고 했다가 말이 오락가락했죠.

전화 초반시 10개중 하나를 써보니 새서 그건 빼고 나머지만 반품하고 싶다 전했고

이때 반품시 배송료가 붙는다했으면 알겠다.하고 반품진행하고 끝날수도 있는 얘기를

-고온은 안된다 그건 반품사항이 아니다

-그럼 썬스틱을 녹이는데 저온으로 녹이냐?

-식혀서 부어라

-식히면 굳어서 못붓는데?

-고온으로 부으면 샐 수 있다 명시했다

-고온니 몇도냐? 몇도가 고온이라 말하느냐? 로 한참을 실갱이하게 만드는데 

요지는!!!!

기존처럼 바용기를 사용했고 틈이 있어 그 틈으로 재료가 샜다. 그러니 사용을 못한다가 요지 아닌가요?

근데 대회를 할수록 문제가 생기는게, 

초반엔 9개만 반품진행하고 배송비를 내도 그냥 운이 나빴데..뭐... 이렇게 생각하다

응대를 저런식으로 받고 있으니 쏟아져 버린 재료들이나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슬슬 화가 나는데다

감정소비까지 하고 있으니 손해를 더 이상은 보고싶지 않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문의 글을 남겼고 확인이 되지않아 전화를 했고 응대를 저런식으로 받고 있으니 이성이 나몰라 날아가 이성찾고 연락한다 하곤 끊었는데,

다시 연락하려다 쓰레기상품에 쓰레기응대에 더이상 시간낭비도 감정소모도 하고싶지 않고

응대 받는 사람의 기분도 같이 쓰레기로 만들고 싶지도 않고 생각도 하기싫어 글로 남겨요.

여태 받아본 최악의 응대 세 손가락안에 꼽히네요. 이*은씨.